2007/06/23 00:54
시험 끝, 독서 시작! Culture Life./Literature.2007/06/23 00:54
제가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 있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3권이나(!) 들어와 있지만,
예약자가 줄을 서서-
예약의 기회조차 얻기 힘들었죠.
거의 매일 대출 현황을 확인하던 중-
예약 가능 표시가 뜨는게 아니겠습니까!!
잽싸게 예약을 했고, 부푼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시간은 흘러흘러-
시험기간이 되었고,
평소 안하던 공부를 하느라
괜히 폼만 잡고 있던 그.때.
문자 하나가 띠익-왔습니다.
"대출가능"
시험공부는 잊었습니다.
바로 대출실로 달렸죠.
"책 예약했는데요-"
"어떤 책 예약하셨나요?"
"살인의 해석 이요"
드디어 빌렸습니다ㅠ_ㅠ
어제 시험이 끝나고
오늘 아침에 조금 읽었는데,
아.. 너무 재밌네요.
등장인물은 저에게 아주 친숙한-
프로이트와 융.
교과서가 아니라 소설책에서 만나니까
이상하게 반갑더라고요?(ㅋㅋ)
다 읽으면 소감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