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는 동안 10.6이 발매되었고,
현재 10.6.2까지 버전이 올라가있는 상태라
조금 뒤늦은 감이 있는 포스팅입니다.
자,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About This Mac
제 Mac은 1세대 MacBook 초기버전(Core Duo 2.0GHz)입니다.
램이 2GB가 한계라 아쉽지만, 여전히 현역에서 쓸만하다고 스스로 자기최면중입니다(ㅋㅋ)
설치 전 자료를 찾아본 결과, 업그레이드 설치를 하면 불안정하다는 의견이 많아
사용중이던 Leopard를 깔끔하게(!) 밀어버리고 클린인스톨을 했습니다.
(그래도 뭔가 불안한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만..)
설치 후 느낌은,
Leopard에 조금의 세련됨(?)을 가미시킨듯 했습니다.
Dock의 팝업메뉴를 비롯해 시각적으로 바뀐 부분이 은근히 눈에 띕니다.
제가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전부 정상작동을 하고,
하드웨어에 대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선랜이 불안하다, 블루투스가 불안하다 하는 포스팅을 보고 솔직히 좀 걱정했는데
그건 다 기우였나봅니다 =)
B.U.T!
설치 직후에 오류메시지를 뿜어내며 저를 당황하게 했었고,
(PACESupport 에러가 나왔었는데, 그냥 쿨-하게 지워버렸습니다)
네트워크 창에서 더블클릭을 해도 해당 컴퓨터로 접속이 안됩니다.
(사이드바에서 선택해서 들어가야합니다)
이렇게 된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위 창을 통해 Windows PC로 접속을 해도,
Guest로밖에는 접속이 안됩니다. (Connect As? 소용없습니다ㅠ_ㅠ)
저같은 경우는 Windows PC에 자료들을 넣어두고
노트북에서 끌어다 쓰는게 대부분인데
이런 불편함이 있으면..귀찮아집니다ㅠ_ㅠ
이게 저한테만 발생하는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10.6.3에서는 알아서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이제 겨우 하루 써봤으니
앞으로 사용하면서 계속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소소한 문제들을 제외하면
세련된 Leopard, Snow Leopard로 갈아 타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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