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0/01/14 Hi, I'm in Perth, Australia. (1)
  2. 2009/12/07 전역, D+10. (1)
  3. 2008/10/18 My Dream.
  4. 2008/07/13 [군생활 보고서] Volume.3 - 프로젝트 시작. (1)
  5. 2008/06/07 [군생활 보고서] Volume.2 - 단체 외출.
  6. 2008/04/24 [군생활 보고서] Volume.1
  7. 2008/02/24 육군훈련소 분대장, 이등병 Dr.H (16)
  8. 2007/12/15 군대갑니다. (18)
  9. 2007/11/23 # (6)
  10. 2007/11/19 # (2)
  11. 2007/11/14 좋은사람들. (4)
  12. 2007/11/06 감기, 보건실. (9)
  13. 2007/10/18 목장 방문! (8)
  14. 2007/10/02 야옹신부님을 만나다:) (4)
  15. 2007/09/30 My Favorite Coffee. (2)

Hi, I'm in Perth,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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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드디어 호주에서 첫 블로깅을 하게 되었군요.

그동안 인터넷 사용이 매우 힘들어서 간간히 미투데이에만 짧게 포스팅 했었는데
여기 주립도서관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공짜라서 간만에 자리잡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들 아시는것처럼 남반구입니다.
따라서 계절이 반대이지요.
여기는 '한여름'입니다. 이번주 주일에는 대략 4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평균적으로 35도정도 입니다.

대략 이런식의 하늘입니다

만약 온도가 40도가 넘는다면,
그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느냐,
네. 물론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습한 날씨가 아니라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서부 호주 기준입니다. 동부는 아닐수도 있어요!) 
일단 그늘에 들어가있으면 시원합니다. 바람도 쌩쌩 잘불어요!

저는 지금 EF International Language School 에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는 아담하고 여기 Perth지역에서 가장 한국인 비율이 적은 학교입니다.
수업 난이도도 적당하고 선생님들도 괜찮습니다. 편하게 공부하기 좋네요.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후훗.
Perth City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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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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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책장 한켠에 자리잡은 조교모와 분대장 휘장을 보면
지난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추억의 물건.

이제는
복귀해야만 할것같은 이 느낌을
떨쳐내도 되겠지요?

새로운 삶을 향해 앞으로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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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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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하면 꼭 하고싶은 일이 있습니다.

생각하면 참으로 멀고도 힘든 일이겠지만,
기도와 노력이라면 못할 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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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보고서] Volume.3 -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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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단체생활 자체에서 얻어지는 값진 것들이 많이 있겠습니다만,

그것 말고 제 진로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때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

"관심훈련병"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치료하는 일이 될텐데
여기서 미리 경험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커리어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슬슬 프로젝트 시동을 걸어봐야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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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보고서] Volume.2 - 단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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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족구대회가 있었는데
저희 중대가 준우승을 해서
중대원 전체가 단체 외출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단체로 PC방에 와 있는데,
이것도 참 신기한 경험이네요.

#
벌써 군생활도 6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이 이렇게만 간다면 제대는 금방일것 같아요-ㅋ
제대 후 할 일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덧,
혹시 어학연수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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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보고서] Volu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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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정말 아주 간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대대 회식이 있었는데,
회식 후 만취하신 분들을 위해 저녁시간이 완전 자율화 되었답니다.

원래 이시간이면 청소하랴 점호준비하랴 정신이 없는데
오늘은 매우 여유롭네요:D

군생활은 "매우"즐겁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즐겁습니다.

몸은 좀 피곤해도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분대장교육대를 다녀온 이후 일하는 기술도 많이 늘었습니다.
오늘 회식자리에서는 왕고(!)가 잘 하고있다고 격려도 해줬네요.
이런 작은 칭찬받는 맛에 군생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이제 다음달에 일병(!!) 진급하고 나면
군생활에도 좀 더 활기가 돌겠지요.
(에너지 한칸이 늘어나니까요.ㅋㅋ)

아직은 하루하루가 무척 빨리 지나갑니다.
아직은 하루하루가 새롭고 좋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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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분대장, 이등병 D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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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see~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작성하는군요.

사회에 있을땐 귀찮아서(?) 한달을 미룰 때도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글을 쓰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일어납니다.

제목에 나와있는것 처럼
전 지금 육군훈련소에서 분대장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교육연대는 아니고 입소대대라서 일반적인 조교와는 조금 다르지만
훈련병들을 통솔하는 역할은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다면..

여기 훈련병들은 교육연대 훈련병에 비해
군인보다 민간인에 더 가깝다는 것 정도?

아직은 전입 대기라서 일 하는걸 견학하고 배우고 있지만
다음주 정도에는 실제로 일에 투입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종종 소식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이 없으니 조금 허전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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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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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면 일주일 정도밖에 사회에 남아있을 시간이 없네요.

밥사주실분들 어서어서 예약잡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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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이던가요?
심리검사 시간에 교수님이 전공설명회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교수님께서 전공설명회때
1학년 학부생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성심의 '심'이 뭔지 압니까?
교정에는 학대가, 성교정에는 학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교정에는 리학과가 있습니다."

전공 수업이었던지라 당연히-박수가 나왔습니다.
저도모르게 박수치게 되던데요뭐(ㅋㅋㅋ)

자부심을 가지라는 교수님 말씀에,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습니다+_+

교수님, 멋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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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 갔더니
학교 일부가 정전이더군요.
전체 정전에서 위쪽 건물들부터 슬슬 정상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메인(?)강의동인 니콜스관은 불이 계속 안들어왔어요ㅠ_ㅠ

그러다가-
수업이 끝나는 3시 50분,
딱! 불이 들어왔습니다.
휴.
전기가 어찌나 고맙던지-

#
목사님과 데이트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눴는데..
저 혼자만 얘기했어요 사실(ㅋㅋㅋㅋ)
목사님, 다음엔 커피 말고 식사 대접할께요!

#
뭔가 정리가 된 이후,
마음이 참 가볍습니다.
역시 변하지 않는것은 아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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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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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장님, 송언니, 웅도사님.

점장님은 종로에서,
송언니, 웅도사님은 혜화동에서 만났습니다.

사실 혜화동에 좀 일찍 가서
저희학교 성신교정을 구경하려 했으나..
점장님과 수다가 길어지는바람에-ㅋㅋ
(성신교정 탐방은 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ㅠ_ㅠ)

웃고, 떠들고-
꽤나 오랫만에 만났지만,
마치 어제 봤던 사람들같이.

그래서,
오늘은 참 바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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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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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부터 감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학교를 결석하는 초유의 사태가..ㅠ_ㅠ

어쨌든,

이제 몸이 좀 괜찮아진듯 해서
아침 일찍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 갈때만해도 몰랐는데
수업 하나 듣고나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더군요.

밥을 안먹어서 그런가..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증상이 더 심해지더라구요-
밥에 독들었나..-_-;

그래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미지의 장소!
보건실을 찾아갔습니다.

“저 타이레놀 하나만 주세요”
“타이레놀 하나면 되겠어요?”
“네-(콜록)”
“기침은 언제부터 했어요?”
“지난주부터..-(콜록)”
“저녁약도 줄까요?”
“네?; 네..”

보건실 서비스가 이렇게 좋을줄이야!
두통 해결하러 갔다가 기침약까지 받아 왔네요;
그것도 내일 아침 분량까지-하하;

앞으로 애용해야겠습니다.
(애용할일이 없어야겠죠 물론;;)

보건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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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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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140
with 상준형, 승인.

장소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겠네요-_-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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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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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담고(?)있는 동호회중에 Clien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Sony社의 PDA인 Clie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었습니다만;
Sony가 PDA사업을 접고나서는 현재 더이상 새로운 기기가 나오지 않고 있고,
단독 PDA시장은 거의 사라지고 있는 추세인지라
이 동호회도 이름만 Clien이고,
내용은 아주 다양한 기기들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엄청 커다란 뽐뿌+염장 커뮤니티 입니다.

그 안에 소모임중에
Mac+Clien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매킨토시 유저모임인데요,
이 소그룹에는 특이한(!)직업을 가지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야옹신부님이시죠:D

소그룹사람들에게 항상 엄청난 뽐뿌를 안겨주시는 야옹 신부님!

그 신부님을! 오늘! 뵙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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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신부님과 함께 (출처는 신부님 블로그!)

역시..뽐뿌의 대가답게 엄청난 뽐뿌를 안겨주셨습니다+ㅁ+

먼저..iPhone!

찍은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올리진 못하겠지만,
기기가 참.. 한마디로 'ㄷㄷㄷ' 합니다.
iPod touch를 사기 전에 어느정돈지 보고싶었는데,
iPod touch를 사지 않고는..버틸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ㅠ_ㅠ

또하나는.. OQO!

신부님이 슬쩍-꺼내신 기기중 하나가 OQO였는데요,
이런 작은 컴퓨터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라
마냥 신기했습니다+ㅁ+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신부님!

신부님이 너~어무 좋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무례하게 불쑥 연락드리고 했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D
예상했었지만, 역시 신부님은 선배님(ㅋㅋ)이시더군요.
희미한 동문의식이...(ㅋㅋ)

*신부님, 오늘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엔 제가 꼭 커피 사겠습니다:)

*신부님 블로그 - http://mewmew.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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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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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Tall White Mocha

살짝 날씨가 쌀쌀해지면,
Shot하나 추가한 Tall-Size 화이트 쵸콜릿 모카가 너무 땡겨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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